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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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부부' 남편, 외도 증거 주장에도 당당…"녹음 파일 들어봤다" (이숙캠)

기사입력 2026.07.09 22:35 / 기사수정 2026.07.09 22:35

윤재연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진실공방 부부'의 아내가 남편의 외도 증거가 확실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남편은 당당한 태도를 고수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결혼 17년 차인 부부는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이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그리고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확신, 남편은 이를 부정하며 아내를 의부증이라 주장해 혼란을 가중시켰다. 

특히 아내는 외도를 주장하며 "내가 녹음 파일을 몇 개를 땄냐"라고 증거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블랙박스 있고, 사진도 있고, 주고 받은 내용도 다 따고, 녹음도 했다. 없는 게 없다"라고 했다. 

아내의 증거들이 사실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서장훈은 "증거가 저렇게 많다고 하는데 다 확인했냐"라고 남편에게 질문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에 남편은 "파일 음성 녹음은 들었다"라며 당당하게 반응했다. 서장훈은 메시지 내용도 언급했으나, 남편은 "메시지는 그 여자가 베트남으로 가고 나서 주고받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아내는 "한국에 있을 때도 주고 받았다"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헷갈리는 진실에 지켜보던 다른 부부는 "도대체 누가 거짓말이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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