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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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굿즈 홍보에 이용(?) 당했다…"마네킹처럼 끌려 나와" (완벽한 하루)

기사입력 2026.07.09 17:06 / 기사수정 2026.07.09 17:06

정연주 기자
사진 = 이상순 SNS
사진 = 이상순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굿즈 홍보를 위해 라디오에 출격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음악가 노영심, 하림,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이상순은 "오늘 라인업이 대단하다. 이효리도 함께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오프닝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근황을 묻는 이상순에 이효리는 "요가를 하고 있고, 오늘 여기 굿즈 나왔다고 해서 마네킹처럼 끌려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지었다. 

이효리는 "집에서부터 이걸 입으라고 나한테 그러더라"라며 남편의 굿즈 홍보차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MBC 라디오에서 두 번째 굿즈를 발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효리에게 굿즈 좀 입고 오라고 했다가 많이 타박을 받았다. 왜 자기를 이용하냐고 그러더라. 사실 조금 이용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상순은 '완벽한 하루' 공식 SNS를 통해 티셔츠, 모자, 양말 등 '완벽한 하루' 굿즈 발매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이상순 SNS,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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