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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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애니모', 글로벌 한정 인원 CBT 돌입…최신 인게임 빌드 적용

기사입력 2026.07.09 16:16 / 기사수정 2026.07.09 16:1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RPG '애니모’가 글로벌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CBT를 진행한다.

9일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 중인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의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PC, 스팀, 모바일(iOS, 안드로이드)에서 진행되는 한정 인원·데이터 삭제형 CBT다. 테스트 참가자는 게임을 다운로드한 뒤 판타지 세계 '에이델 대륙'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테스트에는 최신 인게임 빌드가 적용됐다. PBR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된 그래픽 기술을 통해 털, 비늘, 갑각 등 종족별 질감을 표현했고, 동적 조명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비 오는 날 젖는 표현, 물결 효과 등도 구현했다.

이용자는 오픈월드 탐험, 애니모 포획·육성, 도감 수집, 실시간 전투, 트와인 시스템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200종 이상의 애니모를 만나 각각의 생태와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포획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애니모와 '트와인'을 맺어 직접 애니모로 변신해 월드를 탐험할 수도 있다.

애니모는 서식지, 시간대, 주변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생명체로, 성장과 진화를 거쳐 이용자와 함께 에이델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각 애니모는 고유한 행동 패턴에 따라 움직이며, 불, 물, 풀, 전기 등 서로 다른 원소 속성과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보스전과 고난도 콘텐츠에서는 파티 구성, 스킬 조합, 속성 상성 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이번 CBT는 플레이어들이 애니모가 구현한 살아있는 오픈월드와 생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현재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 예약자 2,000만 명 달성 시 추가 보상이 해금되며, 자세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베타테스트,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애니모'. 이번 CBT에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관심이 커진다.


사진 =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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