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고독 정식'으로 각성한 1기 영호가 여자들에 끊임없이 대시를 하는 가운데, 데프콘에 경고를 받는다. '고독 정식' 이후 달라진 태도가 솔로민박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9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로맨스 노선을 정하기 위해 혼란의 둘째 날 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앞서 도시락 선택에서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 '고독 정식'을 먹었던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은 이후 각성, 여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작전을 세우며 의기투합했던 터.
이날 두 사람은 각자 분주하게 여자 출연자들을 향해 움직인다.
우선 1기 영호는 여자 5호를 찾아가 1:1 대화를 신청하지만, 어색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때 MC 데프콘은 침대에 기대앉은 1기 영호의 삐딱한 자세를 지적하면서도 "로마식이다. 옛날엔 저 자세로 밥도 먹고 그랬다"라며 나름 그를 감싸준다.
하지만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더니 여자 5호에 무리수 발언을 던져 데프콘으로부터 "레드 라이트"라는 경고를 받는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1기 영호는 여자 5호와 대화를 마친 뒤, 여자 1호와 여자 2호도 찾아가 "나는 어떠냐"라고 적극적인 어필을 이어간다.
한 번의 선택 결과에 흔들렸던 마음이 적극적인 구애로 이어지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12기 영철 역시 호감을 품고 있던 여자 2호에게 1:1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8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여자 2호에게 "오늘 데이트 어땠냐"라고 묻고, 여자 2호가 "재밌었다"라고 답하자 "재밌었어? 나랑은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직진 전략을 택한 두 사람의 승부수가 실제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고독 정식' 후 로맨스 전투 의지를 불태우는 1기 영호와 12기 영철의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맞을지, '솔로민박'에서의 대혼돈 러브라인은 9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NA·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