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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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럽파 9명이라니" 中·日 벌벌 떤다…이민성호 월드컵 멤버 3명+병역 혜택까지→AG 우승 총력전

기사입력 2026.07.09 16:10 / 기사수정 2026.07.09 16:10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낼 경우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 때문에 유럽파들을 대거 소집하면서 우승 경쟁국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 축구는 지난 세 번의 아시안게임에서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2014년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연달아 금메달을 따내며 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면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금메달 획득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손흥민, 황희찬(이상 2018년), 이강인(2023년) 등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군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갔다.

이민성호도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잉글랜드 등에서 뛰고 있는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유럽파 9명 중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가장 많다.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김지수(브렌트퍼드),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총 5명이다. 나머지 4명은 양현준(셀틱·스코틀랜드), 이현주(FC아로카·포르투갈), 김명준(KRC헹크·벨기에), 이영준(그라스호퍼·스위스)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국내파는 강원FC 소속이 3명(신민하, 이기혁, 이승원)으로 가장 많고, 전북현대(강상윤, 최우진)와 FC서울(황도윤, 박성훈)에서 각각 2명씩 발탁됐다.

남은 자리는 김민승(파주 프런티어), 김준홍(수원삼성), 이승환(충북청주),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박경섭(인천 유나이티드), 배현서(경남FC), 최석현(울산HD)이 차지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00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들로만 선수단을 꾸릴 수 있지만, 23세 초과 선수인 와일드카드를 3명까지 뽑을 수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3장은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에게 사용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달려 있는 만큼 엔트리 대다수는 미필자로 구성됐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엔트리 23인 중 군 복무를 마친 선수는 김준홍, 이승원, 이영준뿐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편, 한국이 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유럽파를 9명이나 소집하자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와일드카드로 발탁된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은 A대표팀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다녀왔다.

일본 '게키사커'는 "한국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월드컵 멤버를 기용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시안게임은 소속 구단에 선수 차출 의무가 없지만, A매치 기간과 겹치는 일정이 많아 유럽파 선수들도 소집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국은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 멤버에게 병역 특례가 주어지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이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하계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 U-23 축구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남자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는 유럽파 9명과 국내파 14명으로 구성됐다. 우승 시 병역 특례가 주어지기에 이민성호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 유럽파를 대거 소집했고, 이는 우승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또 다른 언론 '우승하면 '사커킹'도 "우승하면 병역 면제"라며 "각오를 다진 한국 U-23 대표팀은 해외파 9명을 포함한 23인으로 아시안게임 출전한다"라고 전했다.

중국 '시나스포츠' 역시 "양현준, 엄지성, 이기혁은 월드컵에 참가한 경험이 있으며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한국 U-23 대표팀은 이 세 선수의 합류로 한국의 금메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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