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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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모바일', '나루토 질풍전' 컬래버 업데이트…나루토·사스케 캐릭터 세트 추가

기사입력 2026.07.09 16:15 / 기사수정 2026.07.09 16:1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펍지 모바일'에서 나뭇잎 마을의 영웅이 되어볼까.

9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펍지 모바일)이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나루토 질풍전'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버전 4.5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나루토 제작위원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그리고 원작의 주요 지역, 능력, 세계관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전장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는 나뭇잎 마을, 호카게 바위상, 종말의 계곡 등 나루토 이야기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투 플레이에도 나루토 질풍전의 핵심 요소가 반영된다. 이용자는 치도리, 나선환, 그림자 분신술, 비뢰신의 술 등 원작을 대표하는 다양한 인술을 활용해 닌자 전투의 감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나루토의 탄생 서사와 연결된 존재인 구미와의 특별 보스전도 추가된다.

신규 테마 모드인 '나루토: 닌자 집결'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에란겔과 리빅의 주요 지역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에란겔의 포친키, 밀타, 맨션 등 4개 도심 지역과 일부 들판 구역의 집들이 '나루토' 건물·오브젝트와 결합한 컬래버 테마로 변경된다. 리빅의 미드스타인 지역 역시 '나루토' 건물·오브젝트와 결합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캐릭터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히나타, 츠나데, 지라이야, 가아라, 마다라 등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캐릭터 세트가 공개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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