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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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옥순 "잘사는 집 아들 ♥경수, 돈 거래 몰라…내가 돈 관리" (순수우유)

기사입력 2026.07.09 17: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부부가 돈 관리는 아내인 옥순이 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22기 옥순, 경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2년 만에 밝히는 것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부부는 Q&A를 통해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먼저 "돈 관리는 누가 하냐"라는 질문이 소개됐고 이에 옥순은 "돈 관리는 사실 내가 하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경수는 "돈을 버는 사람이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거들었고 옥순은 "그래서 내가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옥순은 "사실 남편, 아내 상관 없이 소비 패턴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왜냐면 남편은 중고거래 이런 것도 안 하고 돈에 관련된 거래를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옥순은 "남편이 싫어하는 말일 수도 있는데 일단 나는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정말 잘 사는 집 아들이라서, 돈 거래를 모른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옥순은 "그래서인지 투자 이런 건 내가 더 많이 안다. 부동산도 관심이 내가 훨씬 많아서 그냥 돈 관리는 내가 한다. 그대신 장보기나 이런 소비는 오빠가 한다. 돈 관리는 확실히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슬하에 각 아들과 딸을 두고 있던 옥순과 경수는 지난해 11월 재혼해 현재 부산에서 거주 중이다.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 및 CEO로 활동 중이다. 경수는 광고 회사를 퇴사한 뒤, 옥순을 서포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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