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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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곽튜브·원지가 돌아온다…'지구마불4' 10월 방송, 역대급 시즌 예고

기사입력 2026.07.09 09:40 / 기사수정 2026.07.09 09:41

이유림 기자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앞세워 시즌4로 돌아온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색다른 포맷으로 또 한 번 여행 예능의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시즌3까지 총 38개국의 여행기를 선보인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해외 115개국 판매를 비롯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주요 OTT 인기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시즌 통합 최고 시청률 3.3%,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시즌 통합 누적 조회수 7,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흥행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하며 대표 여행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기존 포맷을 한 단계 확장한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한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는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작품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어떤 여행은 액션이 되고, 어떤 여행은 코미디가 되며, 또 어떤 여행은 로맨스가 되는 등 '곽·빠·원'만의 시네마틱 여행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여정의 끝에는 단 한 명만이 최고의 흥행작을 만든 감독으로 선정돼 영광의 '황금 구름희상'을 거머쥔다.


우승자 선정 방식도 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춰 한층 정교해졌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반영하기 위해 시청자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여기에 압도적인 스케일에 걸맞은 초특급 여행 파트너들의 합류도 예고됐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와 함께할 특별한 동행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의 즐거움과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결합한 차별화된 포맷으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콘셉트와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 시즌4가 또 한 번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곽빠원의 시네마틱 감성과 여행지의 다양한 매력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여정을 준비했다"며 "세 멤버들이 저마다의 스타일을 담아 완성할 영화 같은 여정과 여행 필름이 선사할 다채로운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사진=ENA, TEO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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