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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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트로트 가수 꿈꾸나…"행사 뛰게 음반 내는 거 어때?"

기사입력 2026.07.08 14:32 / 기사수정 2026.07.08 14:32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트로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8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노래 부르다 사연 있는 여자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며 "가수에 대한 미련은 없다. 노래를 잘하고 싶긴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솔로가 되지 않았나. 언니들이나 왕식이, 강식이 친구 엄마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저는 놀아 본 적이 없다. 잘 노는 사람 보면 신기하고 부럽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약간 트로트가수 해보고 싶은 생각했다. 장윤정 언니가 너무 뜨니까 재밌겠다 싶다. 노래 잘부른다는 게 너무 시원한 느낌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제작진은 보컬 레슨 후 트레이너에게 "황정음 씨가 오랜만에 오신 거지 않나. 실력에 변화가 있냐"라고 물었다. 


보컬 트레이너는 "처음 들었을 때는 당황했다. '내가 저렇게 안 알려드렸는데' 싶었지만, 그래도 감을 빠르게 잡으시더라"라고 답했다.

다시 가수 데뷔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인생은 챌린지니까 해봐도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트로트 음반 내는 거 어때? 행사 뛰게"라며 눈을 반짝였고 보컬 트레이너는 "바로 옆 방에 트로트 원장님 계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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