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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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대지 마" 말려도…이동국 가족 새벽 3시 응원, 층간소음 우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8 14:02 / 기사수정 2026.07.08 14:02

김유진 기자
이수진 SNS
이수진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가족이 새벽 시간대 월드컵 중계를 시청하며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소음 논란이 제기됐다.

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을 시청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동국 가족이 거실에서 축구 중계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막내아들 시안 군은 아르헨티나 선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자 거실 소파를 뛰어넘어 자신을 촬영 중인 이수진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큰 목소리를 냈다.

이수진 SNS
이수진 SNS


딸 역시 "미쳤어"라고 큰소리로 말하며 점프를 하는 등 놀라움을 표했다.

또 시안 군은 소리가 나는 장난감 총을 천장을 향해 발사하는가 하면, 거실 창가에 세워진 복싱바를 때리기도 했다.

딸이 "시안아, 쿵쿵대지마"라고 말했지만 시안 군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표정으로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고, 소파에 앉아 있던 이동국 역시 별다른 제지 없이 중계를 시청했다.


이수진 씨가 공개한 당시 시간은 새벽 3시였다.

늦은 시간대 공동주택에서 큰 소리를 내는 모습이 담기면서,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층간소음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2007년 태어난 쌍둥이 딸 재시·재아 양,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양, 2014년생 막내아들 시안 군까지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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