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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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제주도 식당서 故김수미 사진 발견…"너무 빨리 가셨어" 이영자도 '먹먹'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7.06 21:23 / 기사수정 2026.07.06 21:23

김유진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고두심과 이영자가 제주도의 식당에서 배우 故김수미의 사진을 발견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이하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박세리, 고두심은 과거 '전원일기' 출연을 같이 한 박순천, 조하나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의 한 식당을 찾았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식당 입구에 들어선 뒤 이영자는 연예인들의 사진으로 가득찬 벽면의 사진 액자들을 바라보다 "어머, 김수미 선생님이다. 어떡해"라고 말하며 놀랐다.

故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김수미의 사진을 발견한 고두심은 "그러네, 수미 언니네"라며 미소 띤 얼굴로 한참동안 사진을 바라봤다.

고두심과 김수미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는 "김수미 선생님이 언제 식당에 오셨었냐"고 식당 관계자에게 물었고, 식당 관계자는 "10년 전 쯤에 오셨다"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너무 일찍 가셨다"며 김수미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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