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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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여돌 흥행, 게이 클럽 반응 보면 알아…안무 따라하면 무조건 1등"

기사입력 2026.07.06 16:45 / 기사수정 2026.07.06 16:45

이창규 기자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여자 가수와 아이돌의 흥행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 중 하나로 게이 클럽을 꼽았다.

지난달 25일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이선민이 홍석천의 보석함에 못 들어간 이유'라는 제목의 '제일건강합니다' 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석천은 이선민, 구름약사와 함께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이태원의 모 클럽을 방문했다.

최근 DJ로도 데뷔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홍석천은 지천명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클럽을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굉장히 트렌디한 친구들이 많이 오니까 음악이 트렌드의 최전선을 달린다"면서 "그래서 옛날에 여자 가수들, 아이돌들이 앨범을 내면 1등을 하느냐 안 하느냐가 게이 클럽에 (노래가) 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음악을) 딱 틀었는데 애들이 이미 안무를 다 알고 있으면 무조건 차트 1등"이라고 덧붙였다.


이선민은 "그분들이 그런 감각이 좀 살아있구나"라고 감탄하면서 "되게 재미있을 거 같긴 하다. 나중에 한 번쯤은 와서 (분위기를) 한 번 느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홍석천은 이선민의 몸에 감탄하면서 "당신은 마니아층이 있다. 요즘 트렌드"라며 "이런 자연스러운 근육이 트렌드다. 돈 들인 것 같지 않은 타고난 근육"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주말에 이태원에서 나랑 한번 놀아보자. 네 인기 수준을 네가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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