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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준영이 과거 혹독했던 일본 활동을 회상했다.
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예고 영상에는 이준영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이준영의 과거 일본 활동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국내보다 일본에 주력해 활동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도쿄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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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형들은 일본어를 유창하게 했던 상황이었고, 저는 '곤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등 이 3개만 들고 간 거다. 혹독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서 이준영은 당시 회사에서 시부야 한가운데에 자신을 내려준 후 숙소까지 찾아오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5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말을 할 줄 모르고, 핸드폰도 회사에서 가져가니 4시간 걸려서 갔다"라고 회상했다. 일본어를 할 줄 몰라 고생한 이준영은 그 뒤 일본어를 무조건 배워야겠다 결심했다고.
또, 인터뷰에서 이준영은 "타워레코드 앞에서 내리고 신호등도 건너고, 저 위쪽까지 갔다가. 일본 처음 가보는 거라서 그때 조금 멘붕이었다"라며 "카미야마초에 저희가 살았었는데, '어떻게 가냐' 이걸 계속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봤다"라고 당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