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9:04
연예

'피의 게임X',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 대박…시리즈 중 역대 최고 기록

기사입력 2026.07.06 15:06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피의 게임X'가 '피의 게임' 시리즈 중 역대급 성적을 냈다.  

지난 3일 첫선을 보인 ‘피의 게임X’는 오픈 첫 주말인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수치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역대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웨이브 전 장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까지 1위에 오르며 공개 직후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피의 게임’은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시리즈로, 이번 시즌에는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P1, P2, P3 팀, 그리고 챌린저(C) 팀, 루키(R) 팀이 맞붙는 ‘팀전’으로 돌아왔다.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플레이어 20인은 이날 공개된 1, 2회를 통해 ‘피의 게임’의 시그니처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부터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까지 치열한 음모, 계략, 배신을 쏟아내며 ‘도파민 파티’를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 2회에서는 ‘피의 게임’의 시그니처 미션인 ‘의자 탈출’ 선착순 게임을 시작으로, 첫 번째 머니 챌린지 ‘러닝 메이트’가 이어졌다. 각 팀은 저택 입성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시작부터 팀별 희비가 엇갈리며 ‘피의 게임X’만의 냉혹한 생존 구도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특히 루키(R) 팀은 첫 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잔해에서 극한 생존을 시작하게 돼 향후 반격 여부에 궁금증을 더했다.

심리전과 연합 전략을 통해 승점을 획득해야 하는 첫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 ‘러닝 메이트’에서는 P3 팀이 P2, C 팀과 고르게 연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서바이벌에 11년 만에 복귀한 이상민은 판을 흔들기 위한 전략을 펼쳤지만, 예상과 달리 다른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P1, P2, C 팀은 룰에 따라 데스매치 후보를 한 명씩 내놓아야 했고, 각 팀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P2 팀에서 ‘내부 분열’ 기류가 감지됐다. 하승진이 데스매치 행을 자처했으나, 윤비와 현성주가 “이진형을 데스매치로 보내 시즌2의 업보를 청산시키자”라는 의견을 낸 것. 이진형 몰래 새로 데스매치 판을 짠 윤비·현성주의 움직임이 ‘대반전’을 선사한 가운데, 첫 번째 데스매치에 가게 될 각 팀의 인물과 첫 탈락자가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4'에 이어 선보이는 다섯 번째 시즌이다. 3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 =웨이브(Wavve)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