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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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부장' 박태준 논란 입열었다 "억울한 일베 오해 바로잡아야…'5·23' 사용은 의문"

기사입력 2026.07.06 15:05 / 기사수정 2026.07.06 15:05

정민경 기자
SBS '김부장'
SBS '김부장'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제작 총괄인 박태준 작가를 둘러싼 일베(일간베스트) 의혹을 언급했다.

최근 흥행 중인 SBS '김부장'의 원작 웹툰에 제작 총괄로 이름을 올린 박태준 작가는 과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하던 당시 일베 이용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작품 속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키는 '5분 23초'와 서거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떠올리게 하는 'Rock Owling'이 등장했다며 일베식 코드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과 함께 박태준 관련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6일 조국은 "'Rock Owling'(부엉이 바위)아니라 'Hanwon Rock Bowling'(한원 락 볼링)"이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의문문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일베 문화는 근절되어야 하지만, 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5.23' 사용 이유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부장'은 박태준이 직접 작화를 맡은 작품은 아니지만, 박태준이 운영하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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