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5:46
연예

옥택연 "'찢택연' 다음 해부터 방송 심의 바뀌어…양쪽 유두 동시 노출 안 돼"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06 13:50 / 기사수정 2026.07.06 13:50

이창규 기자
'아근진' 선공개 캡처
'아근진'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찢택연'으로 불리던 시절과 맞물려 방송 심의가 달라졌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6일 오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동시에 두 꼭지가 나오면 안 됨(?) 자꾸 옷 찢는 옥택연 때문에 생긴 방송 심의ㅋㅋ'라는 제목의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붐이 옥택연과 황찬성이 유독 많이 먹고 몸을 키운 이유가 있다면서 2PM에게 짐승돌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한 상의 탈의 무대를 소개했다.

'아근진' 선공개 캡처
'아근진' 선공개 캡처


상의 탈의를 하는 멤버만 계속 했는데 억울하지 않았냐는 탁재훈의 말에 황찬성은 "아마 택연이 형은 안 억울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우영도 "형이 찢는 게 너무 편해지니까 약속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의상을) 찢더라. 그래서 우리가 형을 진정시켰다"고 거들었다.

옥택연은 "저는 찢으려고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흥분해서 찢은 무대가 있고 가볍게 만졌는데 두두둑 (옷이) 찢어진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아근진' 선공개 캡처
'아근진' 선공개 캡처


이수지가 당시 상반신 노출이 방송 심의에는 문제가 없었냐고 묻자 닉쿤은 "그때는 (심의가) 없었다. 우리 때문에 생긴 거다. 우리 때문이라기보다는 택연이 때문에 생겼다"고 폭로했다.


이에 옥택연은 당황하면서 "제가 심의 회의에 들어간 게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의상을 찢고 나서 그 다음 해부터 동시에 두 유두가 나오면 안 된다는 심의가 생겼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줬다.

이후 신곡 활동을 준비하던 비는 계획했던 의상 찢기 퍼포먼스를 하지 못하고 가슴을 가리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그러자 붐은 "택연이가 방송 심의를 만들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아근진'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