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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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둘째 계획은 없나…"아이는 추천, 두 명은 모르겠다"

기사입력 2026.07.06 11:50

이유림 기자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에는 '[ENG SUB] 미초바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건강을 주제로 빈지노, 미초바 부부와 아들 루빈 군이 함께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거실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 전 손을 모은 뒤 "각자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요. 하지만 옆 사람은 먹으면 안 돼요"라며 노래를 불렀다.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 부부는 이후 루빈 군이 식사하는 모습을 살폈고, 자막을 통해 "저희 가족의 보통 식사 풍경"이라고 소개했다.

아들 때문에 식사 중 대화를 나누기 어렵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빈지노는 "아니다. 대화 자주 한다. 다만 루빈이가 있어서 말이 약간 끊길 수 있는데 그래도 잘한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Stefanie Michova'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루빈 군에 대해서는 애정을 드러냈다.

빈지노는 "너무 재밌고, 좋다. 엄마 아빠 갈 때 울고, 그런 상호작용이 생기니까 '얘도 사람의 심장이 있구나'를 발견하는 게 신선하다"라며 아들과 교감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빈지노는 "아기 있는 건 추천"이라면서도 "근데 두 명은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고, 미초바 역시 이에 공감했다.

앞서 미초바는 2020년 빈지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뒤 한 방송을 통해 "아이 4명 낳고 싶다"라며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빈지노는 "허황된 소리.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말"이라고 말했고, 미초바 역시 "아무것도 몰랐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스테파니 미초바'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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