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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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BS "'김부장' 시즌2 제작? 시즌제 갈 수 있는 작품...공식 논의는 아직"

기사입력 2026.07.06 11:42 / 기사수정 2026.07.06 11:42

정민경 기자
소지섭 / 엑스포츠뉴스 DB
소지섭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4화 만에 마의 20%를 돌파한 SBS '김부장'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SBS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부장' 시즌2 관련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면서 "그렇지만 충분히 시즌제로 갈 수 있는 드라마이기에, 시청자분들의 기대감이 모이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닐슨코리아 기준 9.5% 시청률로 출발한 '김부장'은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다 4화 만에 무려 21.6%라는 대기록을 썼다.

전국 기준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다.



OTT 강세 시장에서 눈에 띄는 흥행 기록을 쓰고 있지만, 10부작으로 비교적 짧게 편성된 만큼 시청자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주연 소지섭 역시 지난달 1일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 참석해 시즌제를 향한 소망을 드러냈다.

당시 소지섭은 대상보다 시즌제를 원한다며 "저는 솔직히 상 욕심은 없다. 시즌제로 가는 것이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바람과 배우들의 의지가 맞닿은 가운데, '김부장'이 시즌제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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