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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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숙소서 비눗방울 놀이 '민폐 논란'…"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다" 결국 해명

기사입력 2026.07.06 11:21 / 기사수정 2026.07.06 11:21

이유림 기자
손담비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실내 비눗방울 놀이를 공개한 뒤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민폐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면서 논란을 해명했다. 손담비가 해명에 나선 것은 지난 5일 공개한 영상 때문이다.

당시 손담비는 딸 해이 양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행 중 머문 숙소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해이 양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나오는 장난감으로 딸과 놀아줬고, 해이 양 역시 엄마의 "안아달라"는 말에 손담비를 꼭 끌어안는 등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보여줬다.

손담비
손담비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영상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놀이가 이뤄진 장소에 주목했다.

개인 자택이 아닌 숙소의 공용 공간으로 추정되는 만큼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을 경우 미끄럽거나 끈적거릴 수 있고,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주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로 인해 뜻밖의 '민폐 논란'이 불거졌지만, 손담비는 다음 날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어요"라고 직접 밝히며 바닥을 정리했다고 해명했고,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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