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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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숙' 이루, 태진아와 합동 무대 펼친다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2026.07.06 11:18

조혜진 기자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이루 부자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이루 부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태진아, 이루 부자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국진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한 편이 있다. 그때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며 특별 손님을 소개했다. 강수지 역시 "김국진 씨가 보고 많이 울었지 않느냐"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무대에는 태진아의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이루가 등장했다. 이루는 태진아의 대표곡 '옥경이'를 부르기 시작했고, 곧이어 심사위원인 태진아도 무대로 나서 함께 마이크를 잡아 이들 부자의 무대에 궁금증을 높였다.

태진아는 지난 2024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를 성심성의껏 보살피며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루의 등장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이루는 지난 2024년 3월 음주운전 상태로 차를 몰았다가 동승자에게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이루와 아버지 태진아가 함께하는 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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