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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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입술 필러 제거 후…"욕심낸다고 예뻐지는 것 아냐" 소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6 10:05 / 기사수정 2026.07.06 10:26

장인영 기자
맹승지 SNS.
맹승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맹승지는 개인 계정에 "병원 가서 입술 필러 녹였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2월에 입술 필러를 했다.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했다.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은데'라고 하셨지만,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우겨서 진행했다"며 "근데 시간이 지나고 사진이랑 영상을 보니까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 싶더라. 입술만 너무 튀니까 괜히 부자연스럽고, 제가 원했던 느낌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결국 입술 필러를 녹였다는 맹승지는 "녹인 직후라 많이 부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부기가 빠진다고 한다. 신기하게 녹이고 나니까 입술도 훨씬 가볍고 마음도 편해졌다"며 "역시 과유불급.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욕심 조금만 덜 내고 오래 예뻐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나 지난 5월 개그우먼 은퇴 선언을 했다.

사진=맹승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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