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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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뼈아픈 실패 고백…"파인다이닝 동업, 결과 처참했다" (놀러코스터)

기사입력 2026.07.06 11:23 / 기사수정 2026.07.06 11:23

정민경 기자
고경표 / 엑스포츠뉴스 DB
고경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경표가 뼈아픈 파인다이닝 실패의 경험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로컬 테마파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록은 "동경에서 조금 어학연수를 하다가 오사카를 갔다. 스물 네 살 때 첫 가게를 동업을 했다"며 가게를 운영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고경표는 유달리 깊은 한숨을 쉬어 눈길을 끌었다.

빠니보틀은 "결과는 여쭤보지 않아도 되겠죠"라고 물었고, 최강록은 "동업은 어렵더라"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고경표는 "저도 파인다이닝을 동업을 했다"고 깜짝 고백한 뒤 "그런데 처참하게.."라고 덧붙였다. 최대 주주였던 홍콩인은 결국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한편 노홍철은 "유학 준비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떻게 시작을 할 지 알 수 없지 않냐"며 최강록의 유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최강록은 "우선은 그냥 동경 쪽을 봤다. 도쿄 쪽에 유명한 학교가 있다고 해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쿄에 갔는데, 당시 일본인 집에 자취 같은 하숙 개념으로 들어갔다. 며칠 살았는데 집주인이 '더는 머물면 안 된다'고 해서 짐 싸들고 나와서 절에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종잡을 수 없는 최강록의 일본살이 이야기에 멤버들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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