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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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민니, '태국 금수저' 맞았다…'런닝맨' 멤버들에 "우리 리조트 놀러 오세요"

기사입력 2026.07.05 11:23 / 기사수정 2026.07.05 11:23

장인영 기자

아이들 민니.
아이들 민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금수저'를 제대로 입증한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과일 수확 농장 체험부터 요식업 체험까지, 다양한 이색 스케줄에 도전하며 목돈 마련에 나선다.

이날 민니는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민니의 집안은 태국 내 최상류층으로 알려졌다. 민니의 조부모님은 리조트를 운영하고, 부친은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이다. 앞서 민니는 지난 2022년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부유한 태국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며 궁금증을 쏟아내고,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세요"라며 가족들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어요"라며 통 큰 제안까지 건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순식간에 민니에게 잘 보이기 위한 아부 경쟁에 돌입, 레이스 내내 민니만 보면 무슨 행동을 하든 칭찬하는 이른바 '노룩 칭찬' 경쟁까지 펼친다. 여기에 미연이 "(민니는)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고 거들자,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 "더 잘해주고 싶다"며 환심 사기에 열을 올린다. 


'런닝맨'.
'런닝맨'.


반면 '런닝맨' 다섯 번째 출연인 미연은 이번에도 변함없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공식 허당 양세찬과 뜻밖의 바보 케미를 선보인다.


점심 준비 도중 양세찬이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자 미연은 "한 번에 시키면 안 돼요?"라며 발끈하고, 이에 양세찬은 "외울 수 있겠어?"라며 필요한 식재료를 한꺼번에 알려준다. 하지만 미연은 '매실청'을 '식혜'로 잘못 듣는가 하면, 몇 가지 재료를 빼먹고 돌아오는 등 엉뚱한 면모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데 허당은 미연만이 아니었다. 양세찬 역시 같은 질문을 연달아 서너 번씩 반복하며 정신없는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미연은 "괜찮으신 거 맞냐"며 되레 양세찬을 걱정해 폭소를 자아낸다. 서로를 바보 취급하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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