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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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홍콩서 알바 하며 눈물 "돈은 필요 없었다" 회상 (동치미)

기사입력 2026.07.05 00:04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슈가 과거 홍콩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슈가 과거 홍콩에서 아르바이트한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슈는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것이 로망이었다며 S.E.S. 활동 이후 홍콩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매니저님이 일본인이었다. 거기서 일이 하고 싶었다. '돈 필요 없으니, 연기도 해야 하고, 많이 보고 많이 느껴야 하니 써달라'고 했다. 취직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몰라서 한국인이 올 수도 있으니까 뿔테 안경이랑 찐빵 모자만 쓰게 해달라고 했다. 유니폼을 입었는데 눈물이 나더라. 알바를 해본 적이 없지 않나"라며 "한달 반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달 반을 일했으나 알아 보는 한국인을 만나진 않았다. 그는 "다행히 한국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가 SM 팬이었다며 드라마 같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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