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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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소름돋는 부성애..."나한테 죽여달라고 하지"

기사입력 2026.07.04 23:12 / 기사수정 2026.07.04 23:12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주상욱이 소름끼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자신의 딸이 사람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강찬(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의 부탁으로 김부장의 딸 김민지(서수민)의 시체를 처리하게 된 금이빨(조복래)이 주강찬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주강찬은 딸 주혜리에게 사실을 물었고, 주혜리는 "살짝 밀었는데, 지가 넘어졌다. 일부러 그런 것 같다. 나한테 병원비 뜯어내려고 쇼하다가"라면서 거짓 눈물을 보였다. 

주강찬은 "아빠한테는 솔직하게 말해야한다. 그 아이 너가 죽였냐"고 물었고, 주혜리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주혜리의 뺨을 때린 후 주강찬은 갑자기 딸을 알아주면서 "아빠한테 죽여달라고 했어야지. 네가 원하는 거 안 들어준 적 없잖아. 아빠 아주 많이 서운해"라면서 눈물까지 흘렸다. 

이어 주강찬은 "별일 아니다. 괜찮다. 근데 죽은 건 확인했니?"라고 되물었고, 확실하지는 않다는 주혜리의 말에 금이빨에게 살인을 뒤집어 씌우려는 계획을 짰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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