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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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조복래, 주상욱과 끔찍한 악연..."개가 되겠다"

기사입력 2026.07.04 22:54 / 기사수정 2026.07.04 22:5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주상욱과 조복래의 악연이 드러났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과거 주강찬(주상욱 분)에게 죽을 뻔했던 금이빨(조복래)의 과거 악연이 그려졌다. 



금이빨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의 부탁으로 주혜리가 죽인 김부장의 딸 김민지(서수민)의 시신을 처리하게 됐다. 그러면서 "강찬아, 니 딸이 사람을 죽였댄다"라면서 즐거워했다. 

이에 금이빨의 부하는 "주강찬한테는 왜 그렇게 집착을 하시는거냐"고 물었고, 금이빨은 과거를 떠올렸다. 

금이빨은 과거 용역 깡패로 있던 시절에 아파트 재건축 허가 승인을 위해 이용당하고 죽을 뻔했다. 하지만 목숨을 건진 금이빨은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조직원을 찾아가 복수했다. 

이후 금이빨은 주강찬과 마주했다. 금이빨은 "너지? 양사장한테 날 죽이라고 시킨 새끼가?"라고 분노했고, 주강찬은 "양사장이 일을 못하긴 했어. 니가 이렇게 살아있잖아"라면서 웃었다.  

그리고 정작 당한 것은 금이빨이었다. 금이빨은 주강찬 앞에서 개처럼 기어다니면서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 회장님의 개가 되겠다. 뭐든 하겠다. 살려주세요"라고 바짝 엎드렸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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