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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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마이큐와 부부싸움 언급 "화나면 말 안 해"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6.15 07:44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부부싸움을 언급했다. 

14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그냥 걸으려다 똑똑똑이 된 요정재형 집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운영하는 정재형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예능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면서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특히 김나영은 "옷 잘 입는 남자 연예인 1위 정재형"이라며 정재형의 패션 센스를 짚어주기도 했다. 그러나 "정재형vs마이큐"라는 질문에 "오빠 나 신혼이야"라며 곤란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재형은 "마이큐 삐지냐. 너무 착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마이큐 삐지진 않는다. 사람 너무 좋다"면서 "나는 마이큐 만나고 사람 됐다"고 답했다. 

부부싸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이에 김나영은 "그냥 작은 다툼은 한다. 어떻게 안 싸우냐"면서 "나는 화나면 말을 안 한다. 나는 진짜 더 이상 아무런 복도 필요 없다. 진짜 그 정도"라는 말로 마이큐와 큰 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돌아 여기까지 왔네"라며 김나영의 이혼을 언급한 뒤, 스스로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다, 지난해 마이큐와 재혼했다. 

사진 = 김나영 SNS, 유튜브 '노필터티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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