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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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캠프장 유재석, 또 통했다…'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 국내외 '1위'

기사입력 2026.05.28 17:28 / 기사수정 2026.05.28 17:28

김수아 기자
사진 = 넷플릭스 제공 / '유재석 캠프' 유재석
사진 = 넷플릭스 제공 / '유재석 캠프'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재석 캠프'가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차트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지난 26일, 1화부터 5화까지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

이후 공개 다음 날인 27일,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3위로 진입한 데 이어 이틀 만인 28일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28일 기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총 3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3위, 대만 3위, 필리핀 4위, 인도네시아 4위, 태국 4위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 10에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를 장악했다.

'유재석 캠프' 포스터
'유재석 캠프' 포스터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민박 예능’ 유니버스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1~5회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범상치 않은 3만 평 규모의 캠프장에서 펼쳐진 ‘팀 유재석’과 대인원 숙박객들의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중 화려한 입담과 손기술이 돋보이는 유재석의 시그니처 게임인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은 예전 버라이어티 예능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진한 추억과 도파민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35년 예능 경력 최초로 영혼이 가출한 ‘초보 캠프장’ 유재석을 필두로, 찰떡 티키타카로 뺨 때리기 상황극까지 선보인 ‘군기반장’ 이광수, 헐렁한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긴 변우석, 친동생과의 ‘찐’ 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한 ‘찐친메이커’ 지예은까지 네 사람의 시너지도 인기 요소다.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 스틸컷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이광수 스틸컷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유재석, 이광수 씨의 믿고 보는 케미에 변우석, 지예은 씨의 신선한 매력이 더해져 첫 주부터 기대 이상의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라며 "일상 탈출을 꿈꾸는 숙박객들과 출연진이 만들어낸 가식 없는 웃음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5회 말미에는 캠프를 찾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깜짝 등장이 포착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극도로 끌어올린 상황이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캠프 초보’ 임직원들이 과연 ‘캠프 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

공개와 동시에 순항을 시작한 ‘유재석 캠프’의 후반부 이야기를 담은 2부 6~10회는 오는 6월 2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7일 이광수와 지예은은 '유재석 캠프' 홍보차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잠깐 출연한 이상순·이효리 부부에 대해 "정말 큰 힘이 됐다"고 진심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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