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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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자, 순자 따돌림 의혹 속 밝힌 입장…"누구의 편도 아니다"

기사입력 2026.05.28 16:53 / 기사수정 2026.05.28 16:53

조혜진 기자
31기 영자
31기 영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자가 같은 기수 순자의 따돌림 의혹을 의식한 듯한 입장을 밝혔다.

31기 영자(이하 가명)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저는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고,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자는 "그저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고 싶을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는 일부 여자 출연자들 사이 갈등으로 논란이 됐다. 순자를 두고 옥순, 영숙, 정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타며 뒷말 논란, 따돌림 의혹이 불거진 것. 

최종 선택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 후 진행된 뒤풀이 자리에는 순자와 그의 연인인 경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이를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영자는 순자의 룸메이트로, 촬영 기간 동안 순자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뒤풀이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며 일각에서 지적이 나오자 영자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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