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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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나', 신규 스토리 '한 소녀의 악몽' 업데이트 "게임 완성도 높이는 작업 지속"

기사입력 2026.05.27 20:11 / 기사수정 2026.05.27 20: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 소녀의 악몽'은 '카제나' 이용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안겨주는 악몽이 될까.

27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신규 스토리 '한 소녀의 악몽'과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스토리는 은하계 재해 시즌3 '은하에 울리는 노랫소리'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선 '에데니티호'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등장인물인 '아델하이트'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진다.

스토리의 주인공 '아델하이트'는 신규 전투원으로 합류한다. 공허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인 아델하이트는 아군의 카드에 '축복'을 부여해 실드를 획득하는 방어형 전투원이다.

더불어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높이고, 축복 카드 사용 시 고정 치유를 제공하는 파트너 '클라라'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와 함께 '대균열' 전반기가 시작되고, '오메가 코드'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는 2차 보급상점이 열린다.

대균열은 진행 중인 시즌의 세이브 데이터만 사용해야 했던 제한이 해제됐다. 또한,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사용하면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3개 팀을 편성해 보스를 사냥하는 '총력전' 시즌2도 시작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크리스탈과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게임 시스템 개선도 이뤄졌다. 특히, 오리지널 로그라이크 콘텐츠 '출격'은 선별 전투원에게 주어지는 무작위 특수 효과가 강화됐다.

더불어 카오스 플레이 시 자동 전투 기능이 도입됐으며, 획득한 세이브 데이터의 장비를 편집할 수 있는 신규 코어가 추가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17일까지 신규 전투원 아델하이트와 함께 몬스터를 물리치고 코어와 크리스탈을 획득하는 이벤트 2종이 진행된다. 그리고 6월 22일까지는 출격 플레이 보상을 제공하는 '출격 작전 지원' 이벤트가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3의 스토리가 한층 더 입체적이고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카오스 자동전투 도입, 출격 개선 등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지속해서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카제나'는 론칭 반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선보이고 기념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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