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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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다섯번째 장편소설 출간…"용에 대한 이야기 하고파서 시작"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27 15:18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중구, 김예은 기자) 차인표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27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차인표 장편소설 '우리동네 도서관'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차인표는 "'우리동네 도서관'은 2009년 첫 소설을 발매한 뒤, 이번이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 소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올해 5월 1일까지 집필했다"며 1년 6개월간 작품을 써내려갔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 현대의 작가 ‘나’와 고구려 시대 화공 ‘번각’의 이야기이자, 독자가 소설 속에 개입되는 ‘메타픽션’의 장르를 띠는 작품이다.

그는 이에 대해 "원래는 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소설을 시작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질문 하나에서 시작이 됐다"면서  용을 생각해봤더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용을 자세하게 알고 있더라. 근데 우리 중 누구도 용을 직접 본 사람은 없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도 본 적 없는 존재를 누구나 알게 됐을까라는 질문에서 소설이 출발했다"며 이에 더해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던 중 자신이 소설을 쓸 수 있게 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생각하다 현재의 주제를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동네 도서관'은 27일 출간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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