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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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지원한다 "야구팬들과 이용자 성원에 보답"

기사입력 2026.05.26 13:48 / 기사수정 2026.05.26 13:4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 대표 야구 게임사가 여자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26일 컴투스는 대한민국 여자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한국여자야구연맹을 후원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23일 충남 천안야구장에서 열린 '여자야구 페스티벌 2026' 개막식에서 공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컴투스 야구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김정호 본부장,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안영진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컴투스는 한국여자야구연맹 산하 공식 육성팀이자 국내 유일의 주니어 여자야구단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의 훈련 환경 개선을 돕는다.

후원처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은 성인 사회인 팀 중심의 전국 대회에서 유일한 주니어 단일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여자야구 Division-6 퓨처리그 준우승, '제1회 교원투어배' 준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기록하기도.

이와 함께 전국의 유망한 여자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선정해 장학금과 야구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 김정호 야구 사업 본부장은 "야 팬들과 이용자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야구가 국민 스포츠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유소년 여자 야구 등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야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아마추어·유소년 야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함께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에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신생·소외 지역 고교 야구부 유망주 후원도 진행했다.

특히, 이달에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가 주최하는 ‘컴투스프로야구V’와 함께하는 2026 KPBAA 야구 캠프’를 후원했다. 이를 통해 평소 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초중등 청소년 120여 명에게 프로야구 레전드들과 특별한 만남을 제공하고 정서적 활력을 선사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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