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SNS,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출연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고윤정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이 초록불로 가치 있는 날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열연한 고윤정이 바닷가에서 촬영할 당시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무싸'에서 고윤정은 업계에서 도끼라고 불리는 영화사 PD 변은아 역을 맡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의 구교환 등과 어우러지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감정 상태가 시계에 색깔로 드러나는 '감정 워치'로 변은아가 겪는 기분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달 18일 첫방송한 '모자무싸'는 2.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해 지난 24일 마지막회에서는 5.3%의 수치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모자무싸'를 마친 고윤정은 디즈니+ '무빙 시즌2'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고윤정,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