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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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AI와 여행 계획 짜다 폭발…"가이드 탈락이야" (꽃청춘)[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5 07:4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AI에게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비수기 보성의 해변에서 짠내 투어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제주도를 계획했다.

이날 보성 하루 여행을 마친 세 사람은 다음 여행지를 광주로 가자고 말하며 직통 버스를 타기로 결정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직통 버스 시간을 체크한 후 표까지 끊은 세 사람은 앞서 보성 여행에서 남은 돈으로 아침을 먹으며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광주 계획을 세우기 위해 머리를 맞대던 세 사람. 박서준은 송정역의 빵집, 펭귄마을 등을 언급하던 중 갑자기 "제주도 가는 거 어떻냐"며 제주도행을 제안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정유미, 최우식은 "콜"을 외치며 무계획 여행에 동참했다. 이에 비상이 걸린 제작진은 긴급 회의를 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 사람의 무계획 여행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그렇게 광주 직행 버스를 타고 도착해 곧장 광주공항으로 향한 세 사람. 표를 예매하기 위해 곧장 예매 청구로 달려간 세 사람은 "표가 없다"는 직원의 한 마디에 절망하며 우선 광주에 마련한 숙소로 자리를 옮겼다.

공항에서는 당일 비행기는 물론, 다음날 비행기까지 찾을 수 없었던 상황. 숙소에 온 세 사람은 마련되어 있는 컴퓨터로 비행기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 제주도로 갈 수 있는 비행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그러나 세 사람이 가려는 비행기편은 연휴가 낀 일정으로, 세 사람의 예산에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었다. 이에 박서준은 "제주 포기해"라고 반 포기 상태에 들어갔지만, 최우식은 개의치 않고 AI를 이용해 다른 대안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최우식은 "내가 지금 광주에 있는데 제주도가 진짜 가고 싶다. 근데 배를 타고 가야 돼"라며 상세하게 지침 사항을 적어내기 시작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배'를 강조했음에도 AI는 항공을 추천했다. 이에 최우식은 "내가 분명히 배라고 말을 했을 텐데?"라며 박력 넘치게 AI를 꾸짖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의 일침에 AI는 배 일정을 알려 주었다. 최우식은 "너 자꾸 이렇게 할래? 나 큰일 날 뻔했다!"라며 AI가 알려 준 배 일정을 사이트에 입력했으나, 사이트에는 AI가 알려 준 배 편이 없는 상황.

이에 최우식은 "야. 지금 보니까 배가 없잖아. 넌 여행 가이드 탈락이야"라며 AI에게 다시 한번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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