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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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마음 확인 '키스 엔딩' [종합]

기사입력 2026.05.23 23:41 / 기사수정 2026.05.23 23:41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하는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서리와 차세계는 비지니스를 위해 제주도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뜻밖의 사고를 당해 같은 병원에 입원을 했다.



신서리는 차세계를, 차세계는 신서리를 더 걱정했지만, 정작 서로의 앞에서는 그 마음을 숨기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로 틱틱대며 투닥거렸다. 

서로 아웅다웅하던 중 신서리는 차세계와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스킨십을 하게 됐고, 요동치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요물 같은 놈"이라며 황급하게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차세계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서리의 광고 촬영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서 촬영장을 찾기도 했다. 

하지만 신서리의 노출 의상이 차세계를 신경 쓰이게 만들었다. 차세계는 "옷이 전부 이따위인가?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라고 말하면서 계속 의상 교체를 지시했다. 


이어 "제품 광고 촬영인데 모델이 너무 튄다. 신서리밖에 안 보여. 지금 저 여자밖에 눈에 안 보인다고!"라고 말하며 신서리의 또 다른 매력에 반해버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날 저녁 신서리는 낯선 곳에서 할아버지를 도와주다가 길을 잃었고, 이를 알게 된 차세계는 CCTV를 추적해 신서리에게 달려갔다. 

가까스로 신서리를 찾은 차세계는 그를 와락 끌어안은 뒤 "너 괜찮아? 어디 다친 데 없어? 왜 안 하던 착한 척이야? 여기 길을 어떻게 안다고 길을 찾아줘? 왜 갑자기 오지랖이야!"라고 소리쳤다.  

신서리는 "나를 염려해서 화가 난 거냐. 내가 다칠까 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차세계는 "민폐 끼치지 말고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라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오히려 더 화를 내버려 신서리에게 상처를 줬다. 

이후 다시 단둘이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신서리는 차세계에게 "너 내게 미안하구나? 네 얼굴에 쓰여 있다. 미안하다고. 아까 화낸 거 후회한다고"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를 바라보며 "경고하는데 내 말 잘 들어. 내가 뭘 좀 할 건데, 도망가려면 지금뿐이야. 3초 준다"면서 3초를 셌고, 신서리는 차세계를 피했다. 

하지만 돌아서는 차세계를 붙잡은 신서리. 차세계는 "네가 먼저 잡았다"라고 말하면서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눴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방송 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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