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7:07
연예

'심우면 연리리' 심상찮은 이수경 행보…박성웅, 막내 건강 상태에 '혼란'

기사입력 2026.05.21 15:56 / 기사수정 2026.05.21 15:56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큰 혼란에 빠진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9회에서는 가출했던 조미려(이수경 분) 앞으로 의문의 서류 봉투가 도착하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앞서 성태훈(박성웅)과 조미려는 장남 성지천(이진우)의 의대 자퇴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조미려는 아들을 다시 의대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성태훈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결정을 지켜봤다. 결국 성지천의 자퇴를 받아들이지 못한 조미려는 집을 나가 이장 부부의 집에 머물며 냉전을 이어갔다.
 
자식 교육을 둘러싼 부부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태훈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조미려가 집을 비운 사이 막내아들 성지구(양우혁)에게 건강 이상 징후가 발생한 것. 성태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크게 당황한다.

 

여기에 집을 떠났던 조미려가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 모습도 포착됐다. 조미려는 집 앞에 배달된 서류 봉투를 확인한 뒤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자녀 문제를 두고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가 급히 귀가한 이유는 무엇일지, 서류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조미려를 둘러싼 비밀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성태훈은 평소와 다른 아내의 모습을 예의주시하며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못한다. 그는 회사와 마을, 그리고 가족 문제까지 겹치며 또 한 번 쉽지 않은 시간을 예고한다. 과연 이들 부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