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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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재중, 과거 '정자 동결' 중 낭패…"내 이름 크게 불러"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6 07:20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세를 위해 정자 동결 보존을 하던 중 곤란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특집'에 맞게 이연복 셰프의 절친 트로트 바비 홍지윤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가운데, 김재중이 윤시윤, 최진혁, 유선호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김재중은 '보석함' 절친 3인방을 초대했다. 미리 준비해 둔 짬뽕 삼계탕과 4명이 힘을 모아 준비한 고추잡채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재중은 아직까지 미혼인 윤시윤, 최진혁에게 결혼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김재중은 "나는 결혼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옛날에 동결도 시켜 본 적이 있었다"며 2세 준비를 위해 정자 동결 보존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자도 젊었을 때 유전자 보관을 해 둬야지  미래에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며 정자 동결을 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테스트를 하려면 병원에 가야 된다. 의사 선생님 방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바지 벗어 보세요' 하더라. 겉으로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야 돼서 하는 거다"고 구체적인 검사 방법을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검사가 끝나면 본격적인 진실의 방(?)으로 들어간다. 근데 거기서 문제가 터진다. 거기서 내가 너무 빨리 나오거나 늦게 나오면 문제가 생겨서 골든 타임을 지켜야 된다"고 이어 설명을 시작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일단 검사 전에 밖에서부터 '김재중 씨!' 하고 크게 부른다. 마스크 쓰고 몰래 갔는데 이름을 부르니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너무 빨리 나오거나 늦게 나오면 다 쳐다본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그래서 목소리를 바꿔서 대답했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고, 최진혁은 "나도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 것 때문에 차마 못 가겠더라. 용기가 안 났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두 번의 창피함이 있다. 신선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정자 동결의 어려움을 고백하는가 하면, "3~5년 만에 폐기가 되니 '이렇게 짧나' 싶더라. 5년이면 폐기한다"고 보존한 정자가 결국 폐기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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