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6시즌을 맞이하는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선수들이 공개되는 가운데, 연천미라클과의 개막전이 열린다.
18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3화에서는 새로운 출발에 나선 불꽃 파이터즈가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혹독한 검증을 거쳐 불꽃 파이터즈에 합류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집결한다. 특히 이들 중에는 서류 심사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반전의 주인공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207명의 경쟁자, 총 152시간의 테스트를 뚫고 불꽃 파이터즈에 승선한 선수는 누구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스튜디오C1
그런가 하면 불꽃 파이터즈의 사기를 좌우할 목표 승수와 패배 시 감수해야 할 페널티가 공개되면서 긴장감은 급상승한다. 이도 잠시, 예상치 못한 장시원 단장의 발언에 현장은 이내 웃음으로 물들고, 선수들은 일제히 한 사람을 쳐다본다는데. 파이터즈의 폭소를 부른 기발한 조건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는 새로운 주장을 뽑기 위해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비장한 표정으로 투표함 앞에 선 박용택은 “머릿속에 딱 생각해 둔 사람이 있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용지를 작성하고, 다른 선수들도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한다. 동료들의 지지 아래 탄생할 영광의 리더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망의 2026시즌 첫 상대 팀은 독립리그 최고의 팀 연천미라클이다. 가장 중요한 첫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이 공개되자 라커룸은 순식간에 충격의 도가니에 빠진다. 파격적인 선수 기용에 당황한 이대호는 “개막전부터 버리고 시작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선수들조차 의문을 표하게 한 파격 라인업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연천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깜짝 MC로 나서 직접 선수들을 소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라고 전해 이번 회에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2026시즌 첫 직관 경기는 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스튜디오C1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