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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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발매 전부터 명반 예감

기사입력 2026.04.10 17:50 / 기사수정 2026.04.10 17:50

엑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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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 트랙 스니크 피크를 추가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7일 새 미니 앨범 'DEAD AND'(데드 앤드) 발매에 앞서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주는 트랙 스니크 피크를 순차 오픈 중이다. 

지난 9일 7번 트랙 'X room'(엑스 룸)과 6번 트랙 'KTM'(케이티엠)을 소개한 데 이어 10일 정오에는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Hurt So Good'(헐트 소 굿)을 선보이고 열기를 이어갔다.

5번 트랙 'Rise High Rise' 영상 속 가온은 휘몰아치는 밴드 사운드 위 "First hit felt holy - I got red lights in my veins Numbers were miracles, I thought I cracked the game Reaching for the highs But I’m nowhere closer Livin’ like a die I got no tomorrow Know I gotta stop But the game’s not over yet"이라는 노랫말에 맞춰 곡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로 거친 밴드 에너지와 보컬이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 그룹의 강렬한 음악 색채를 기대케 한다.

4번 트랙 'Hurt So Good' 영상에서는 건일이 "뺨을 타고 흐른 익숙한 이 눈물 이전과는 다른 이유 썩은 나의 속살을 도려낸 채로 Watch me, I’m not gonna Pain means nothing All I can feel shows me what I have inside See it, 너를 놓아"라는 가사를 들려줬다. 몽환적인 신시사이저부터 폭발적인 밴드 연주 구간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듣는 재미를 더하며 완곡을 향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필두로 선공개곡 'X room',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 'Rise High Rise', 'KTM'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매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해 개성 강한 음악을 선사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 크레디트에도 전원 이름을 수놓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다운 유니크한 음악 영역을 완성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컴백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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