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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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호, 25기 순자에 '남사친' 질문 사과…"나에게 큰 마음 없는 듯"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4.02 23:42 / 기사수정 2026.04.02 23:42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18기 영호와 25기 순자의 분위기가 묘해졌다.

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in 포천'에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후 더욱 치열하게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날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대화 신청을 걸었다. 둘만의 장소로 자리를 옮긴 18기 영호와 25기 순자. 18기 영호는 "저는 처음 와서 첫인상이 누구라고 얘기를 할 때, 25기 순자 님을 골랐고 데이트 선택도 순자 님으로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신의 1순위를 알려 주고 싶었다는 18기 영호는 "25기 순자 님이 누굴 마음에 두고 있는지는 선택한 걸 봤으니까 안다"며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25기 순자에게 아쉬움을 드러냈고, 25기 순자는 "첫인상으로 먼저 알아보고 싶은 분은 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기 영호는 빙빙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플러팅을 했다. 이야기를 듣던 25기 순자는 "자기소개할 때 저한테 되게 민감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라며 앞선 자기소개 당시 있었던 직설적인 수위의 질문을 언급했다.

18기 영호는 "그거 가지고 이야기가 있었던 걸 알고 있었지만 사태가 심각했는지는 몰랐다"고 미안해했고, 25기 순자는 "아주 심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8기 영호의 사과에도 분위기는 어색해졌다. 18기 영호는 "순자 님이 슬로 스타터기도 하고 낯가림이 있지만, 순자 님이 저를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이 분이 나한테 큰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고, 저도 덩달아 불편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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