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5:11
연예

재혼 앞둔 서인영, 조민아 "섣부르지 않냐" 만류한 첫 결혼…불화설 전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1 21:00 / 기사수정 2026.07.01 21:00

김수아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조민아와 불화설이 제기된 결혼식 불참 전말을 밝혔다.

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다가오는 조민아의 생일을 기념해 조민아의 집을 찾았고, 아들의 선물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서인영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서인영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이날 두 사람은 과거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와 최근 해소된 불화설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화해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서인영은 "자꾸 연락을 피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냅다 '내가 미안하다' 이랬다"고 밝혔다.

또 불화설이 불거진 결혼식 불참을 언급한 서인영은 "사람들이 큰일인 줄 아는데, 내가 첫 번째 결혼을 안 맞는 사람이랑 했지 않냐. 그때 얘(조민아)가 전화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조민아는 서인영에게 "너무 섣부른 거 아니야?"라고 걱정을 드러냈다고. 당시를 떠올린 서인영은 "나도 서운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계속해서 서인영은 "엄마도 돌아가시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이거(결혼)라도 붙잡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서운하다고 하니까 '왜 너는 맨날 서운하다고만 하니' 이렇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은 서인영은 "말로 풀면 되는 거였는데 '아 몰라' 이렇게 됐다. 다 벅차고 미쳐버릴 것 같은 상태였다"며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초,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후 쥬얼리 멤버 중 조민아의 불참으로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제기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서인영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서인영


그러나 최근 조민아는 서인영의 유튜브에 출연해 "제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다시 사랑을 받고 원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다 펼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조민아가 보험왕 2관왕 소식과 아들의 생일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개과천선'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인영은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한 것에 이어 재혼 소식까지 전해져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8일 서인영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최지훈 대표와 결혼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다시 전성기를 맞은 서인영의 재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