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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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 류준열 품고 정일우·유아인까지? 몸집 키운다 [종합] 

기사입력 2026.07.02 18:51 / 기사수정 2026.07.02 18:51

명희숙 기자
지드래곤, 류준열, 정일우
지드래곤, 류준열, 정일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대형 스타들을 적극 영입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지난 1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의 영입을 공식화했다. 앞서 지난 6월 29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취재를 통해 류준열의 이적 논의가 알려졌고, 하루 만에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류준열은 지난해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1년 만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택한 것.

앞서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유아인 또한 계약 만료 이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미팅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십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이목이 집중됐던 상황이다.



이어 2일 티브이데일리는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며 계약금이 수십억 원대라고 보도했다. 정일우가 고액의 계약금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일우의 현재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소속사 이적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한 미래형 엔터테인먼트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드래곤이 첫 둥지를 튼 데 이어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류준열까지 최근 합류를 알린 가운데, 정일우와 유아인 등 대형 배우들의 영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업계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배우 부문까지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향후 어떤 스타들을 추가로 영입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갤럭시코퍼레이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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