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천, 박지영 기자) '대륙의 여신' 판빙빙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부천영화제를 화려하게 빛냈다.
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중국 배우 판빙빙은 화려한 드레스 자태로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판빙빙은 블랙 벨벳과 연한 민트 컬러가 매치된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 중앙이 V자로 갈라지는 독특한 상의 구조에, 허리 라인에는 커다란 꽃 장식과 블랙 리본을 더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벨벳 소재의 오페라 글러브를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고, 오른손 글러브 위에는 눈부신 다이아몬드 팔찌를 레이어드했다. 시원하게 드러난 목선에는 볼드한 유색 보석 목걸이를, 귀에는 드롭 타입의 대형 귀걸이를 매치해 화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되어 영화팬들을 만난다.

판빙빙 등장에 부천이 들썩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 그 자체

우아함이 뚝뚝

압도적인 비주얼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