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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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활동 뜸한 이유 있었네…"母 흑색종·父 직장암 투병, 홀로 병간호" (순풍)

기사입력 2026.04.01 20:3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충격..온갖 예능 휩쓸었던 조권이 소년가장이 된 이유 (가정사,심경고백,집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마치 손자처럼 아끼던 조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오랜만에 마주한 조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선우용여는 조권의 가족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조권은 "엄마가 흑색종암이시다. 그래서 발을 다 절단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어머니의 흑색종암 투병에 이어 조권은 아버지의 직장암 투병 사실도 고백했다. 조권은 "아빠가 54년생이신데 작년에 수술을 네 번 하셨다. 제가 외동이라 시간 날 때 왔다갔다 한다고 활동을 못 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조권의 고백에 선우용여는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건강 관리 잘해야 된다"고 걱정했다. 조권은 "건강 관리 열심히 하는데, 저혈압도 있고 혈당도 낮다. 식은땀이 샤워한 것마냥 온몸이 젖고, 얼굴 창백해지고 한다. 그래서 볼일 보다가 쓰러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제는 네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조금씩 자제하면서 해라. 그리고 네 몸이 재산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되겠다"고 걱정의 눈빛을 보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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