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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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홍서범·조갑경 前 며느리, '라스' 출연에 또 분노…"피해자는 고통"

기사입력 2026.04.01 11:03

MBC '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MBC '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A씨가 또다시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1일 오전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개인 계정에 장문의 저격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당신들이 잘못했잖아. 무시했잖아요. 이제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이라며 여전한 분노를 드러냈다.

최근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 홍씨의 외도 의혹으로 인해 덩달아 구설에 올랐다.

이 가운데 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갑경을 비롯해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을 예고한 상황.

A씨는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홍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또한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과의 연락이 원활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분노를 표출해왔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MK스포츠, 스포츠서울 등을 통해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에게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A씨 게시글 전문.

당신들이 잘못했잖아. 무시했잖아요.

이제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시길.

진작에 말한마디라도 하시지 그랬어요.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은 누그러졌을 건데.

본인들이 일 키우셨잖아요.

방송에 나오는 모습 또 봐야 하네요. 피해자는 이렇게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요.

사진=MBC, 엑스포츠뉴스 DB, tv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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