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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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5월 결혼…"예비신부는 비연예인" [공식]

기사입력 2026.04.01 09:1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결혼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와이원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걸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양명군(정일우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에는 활동명을 이태리로 바꾸며 재도약에 나섰다.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에도 도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사진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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