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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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탁재훈 "연애? 언제나 마음의 준비 돼 있어" (신랑수업)

기사입력 2026.03.17 11:49 / 기사수정 2026.03.17 11:49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탁재훈이 숨겨왔던 ‘연애 욕구’를 드러낸다.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탁재훈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신랑즈’ 김성수-진이한을 향한 질투를 폭발시킨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랑 학교의 ‘학생 주임’으로 명받은 탁재훈은 ‘교장’ 이승철과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리한 가운데, “김성수도 학생을 하는데 왜 나는 학생 하면 안 되냐?”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신랑수업’ 시즌1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잘 되어가는 상태로 이야기가 끝나 너무 궁금했다”면서 “이번 시즌에서도 파이팅하길 바란다”고 ‘로맨스 필터’를 장착한다.

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아직 마음에 연애 불씨를 계속 가지고 있냐?”라는 송해나의 질문에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침없이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자신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의 학생이 된 진이한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순하면서 다정한 남자다.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신랑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탁재훈의 지원사격 속, 진이한은 신입생의 필수 관문인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이때 탁재훈은 진이한을 압도하는 ‘뽀뽀 애교’를 직접 시전하기도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송해나도 새로운 ‘멘토군단’으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그는 “남의 연애 전문가”라며 인기 ‘연프’ MC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앞으로 김성수와 진이한에게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밀착 코칭하겠다”고 선포한다. 실제로 송해나는 김성수, 진이한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 상대에게는 무조건 ‘리액션’을 잘해야 한다”고 ‘여심 저격’을 위한 조언을 전하기도. 


이들의 유쾌한 연애 조언은 19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 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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