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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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헬로메이트’ 1기 성료

기사입력 2026.03.11 15:1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활동 프로그램 ‘헬로메이트(HelloMate)’ 1기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헬로메이트’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1기는 3개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멘티 3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해 한 학기 동안 약 3,000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1기를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월드 및 수업 자료를 산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넥슨재단은 청소년 멘티의 코딩 역량 함양과 더불어 대학생 멘토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우수 사례 발표와 디지털 기초·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 ‘헬로메이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총 상금 700만 원 규모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헬로메이트’ 1기는 참여 대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헬로메이트’에 대한 효과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연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1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교육 성과와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2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초 코딩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이다. 2024년 9월 정식 론칭 이후 전국 각지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사진 = 넥슨재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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