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09 16:44 / 기사수정 2026.06.09 16:4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펄어비스가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펄어비스는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배당은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매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사주 소각도 함께 진행된다.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를 소각하며, 6월 8일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약 540억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에는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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