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36
연예

연애하랬더니 논란…뒷담화에 불륜 의혹까지, 출연자 리스크 '몸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0 18:20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하트시그널5' 포스터
'나는 솔로'·'하트시그널5'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애 예능 프로그램들이 일반인 출연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직면했다.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는 여출연자 정희, 옥순, 영숙이 순자를 향한 뒷담화 논란에 휘말리며 도마에 올랐다.

당시 순자는 촬영 과정에서 스트레스성 위경련 증세로 병원 진료를 받을 정도로 정신적 부담을 겪었다.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정희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았다며, 관계를 회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반면 영숙과 옥순의 사과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정희, 옥순, 영숙은 라이브 방송에서도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여기에 방송 종료 후 공개된 뒤풀이 사진에서 순자와 경수 커플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서 여러 해석이 이어졌다.

뒤이어 순자가 남자친구인 경수를 제외한 다른 31기 출연진들을 SNS에서 팔로우하지 않은 사실까지 알려지며 논란은 계속됐다.

최근 채널A 연애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는 최근 한 여성 출연자를 둘러싼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지난 9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던 바.

제작진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의 입장이 공개된 후 9일 방송분에서는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출연자가 통편집 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물론 제작진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만큼, 사안을 둘러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잇따른 논란 속, 일반인 출연자를 전면에 내세운 연애 예능들이 또 한 번 '출연자 리스크'라는 숙제를 마주하게 됐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꾸밈없는 진정성은 분명 장점이지만, 그만큼 예측 불가능한 위험 부담도 뒤따르고 있다.

사진= SBS Plus·ENA , 채널A, 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